강예빈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점점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인터넷 방송으로 여러분을 만날 시간이~ 저희 집에서 방송 합니다. 8시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한 손에 흰 포트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륨감 대박" "방송 기대 합니다" "정말 예뻐요!" "지금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고 상큼한 방송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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