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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반란+1번 시드 수난의 날. 댈러스, 클리블랜드, 동, 서부 1번 시드 보스턴, OKC 제압. 4강 시리즈 원점
피닉스 프랭크 보겔 감독 1시즌 만에 경질. '빅3' 부진을 덮었다
NBA 세대교체 주인공 앤서니 에드워즈. 끝내 코비 브라이언트, 드웨인 웨이드 전설 소환. ESPN "2001년 코비, 2005년 웨이드같다"
39세 르브론은 여전히 괴물. PO 1라운드 플레이어 톱 20. 르브론 3위. 1위는 니콜라 요키치
르브론, 듀란트↓ 에드워즈, SGA↑.PO에서 더욱 거센 NBA 세대교체 바람. 4강 주인공은 누구?
보스턴 셀틱스, PO 8강 파워랭킹 당당 1위. 2위는 미네소타, 3위는 덴버
처참한 실패로 끝난 '릴라드 프로젝트'. '릴쿰듀오' 부상의 덫. 밀워키, 인디애나에 완패. 2승4패, 동부 8강 탈락
FA 선언한 르브론 제임스. 다음 행선지 필라델피아 유력. 美 매체 "우승원한다면 필라로 갈 것"
'마이애미 포비아' 극복. 보스턴 4승1패 동부 4강 진출. 그러나 '적신호' 포르징키스 4강 전체 결장
충격탈락! 케빈 듀란트 이유있는 '언해피'. '지구 1옵션'에서 코너 3점슈터 전락
요키치도, 르브론도 아니었다. 2차전 버저비터, 5차전 위닝샷. 해결사 자말 머레이. 디펜딩 챔피언 덴버, LA 레이커스 108대106 제압, 4승1패, PO 4강 진출
불행 중 다행. 보스턴 부상 악재. 포르징키스 비접촉 부상. 美 매체 "심각한 아킬레스건 부상은 아니다"
또 무릎부상 결장,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美 매체 "SGA 희생시킨 레너드 체제. LA 클리퍼스에겐 재앙'
각성! 할렐루카 매서운 반격. 댈러스, LA 클리퍼스 96대93 승부 원점. 피닉스 빅3는 몰락 중(종합)
"리그가 날 싫어해!"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드의 하소연. 올해 수비수 최종 3인 후보 탈락에 울분
3쿼터까지 극심한 부진, 자말 머레이 극적 버저비터. 덴버, 20점 차 대역전극. LA 레이커스 침몰. 뉴욕-필라델피아전 판정 논란(종합)
요키치의 '농구강의' 덴버, LA 레이커스 제압. 늑대군단 미네소타, 피닉스 '빅3' 제어(종합)
엠비드 앞세운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꺾고 동부 7번 시드 확보. 마이애미, 42점 폭발 화이트 앞세운 시카고와 동부 PO 마지막 티켓놓고 격돌(종합)
23-9-9 르브론 '트리플더블급' 맹활약. LA 레이커스 혈투 끝 뉴올리언스 110대106 제압. 7번 시드로 PO 진출 확정
'코트의 이단아' D 그린 안면 가격. 판정 이중잣대 비판. 美 매체 "그린 2차례 출전정지 플레이와 비교할 수 없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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