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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Live]거침 없는 로하스, 1회초 기선제압 투런포 쾅...시즌 27호
정현석 기자
입력 2020-08-06 18:39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의 경기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루 로하스가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05/
[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1회 투런포로 기선제압을 했다.
로하스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1회초 1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한현희의 3구째 127㎞ 체인지업을 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우익수 이정후가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꼼짝도 하지 않을 정도로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었던 비거리 125m 대형 홈런. 시즌 27호 홈런이 중요한 선제 투런포가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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