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SC스토리] ‘3연승’ 롯데 자이언츠, 치열한 중위권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

박재만 기자

입력 2020-08-06 18:16

more
 ‘3연승’ 롯데 자이언츠, 치열한 중위권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롯데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8.06/

[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롯데 선수단이 경기 전 훈련에 임했다.





롯데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비록 어제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 선언 됐지만, 화끈한 타력을 앞세워 경기 초반 팀 분위기는 상승세.

허문회 롯데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노력했다.

이날 SK는 김주한, 롯데는 스트레일리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과 연패 탈출을 향한 맞대결을 펼친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8.06/

'최근 좋은 성적으로 롯데 선발의 한 축을 맡은 노경은'

'팀 상승세에 도움을 주고 있는 두 베테랑 송승준과 장원삼'

롯데 허문회 감독, '오늘은 끝까지 웃어야죠!'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