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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악재가 겹친다! KIA 안치홍, 2회 자신이 친 타구에 맞고 교체
김진회 기자
입력 2019-06-16 17:36
2019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안치홍이 9회초 1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5.09/
[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악재가 겹쳤다.
KIA 타이거즈의 안치홍이 자신이 친 타구에 맞아 경기 도중 교체됐다.
안치홍은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9시즌 KBO리그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장, 2회 류승현과 교체됐다.
선두타자로 나선 안치홍은 상대 선발 장시환을 상대로 친 타구가 왼쪽 발등에 맞은 뒤 타석에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일어난 안치홍은 곧바로 선수보호 차원에서 류승현과 교체됐다.
KIA 구단 관계자는 "좌측 발등 타박상이다. 아이싱을 하고 있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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