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포토] 역전 위기 넘긴 하재훈 반기는 최항

최문영 기자

입력 2019-04-18 21:37

 역전 위기 넘긴 하재훈 반기는 최항
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투수 하재훈이 8회말 2사 만루에서 류지혁을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4.17/

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18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투수 하재훈이 8회말 2사 만루에서 류지혁을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4.1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