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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가을야구 열기 고척돔도 뜨겁다, 준PO 3경기 연속 매진

노재형 기자

입력 2018-10-22 17:23

수정 2018-10-22 17:24

가을야구 열기 고척돔도 뜨겁다, 준PO 3경기 연속 매진
2018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준PO 2차전이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이 가득 메운 한화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0.20/

준플레이오프가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전인 오후 5시20분 1만63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 나갔다. 지난 19~20일 대전서 열린 1,2차전에 이어 준플레이오프 3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통산으로는 준플레이오프 52번째, 포스트시즌 283번째 매진 기록이다.

이로써 올 포스트시즌 4경기 누적 관중은 5만7015명이 됐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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