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평일 경기는 전 경기가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토요일 경기가 오후 5시, 7~8월은 오후 6시, 9~10월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3~5월은 오후 2시 낮 경기로 열리고, 날씨가 더워지는 6~8월에는 오후 5시 혹은 6시에 시작된다. 가을로 접어드는 9~10월에는 다시 오후 2시로 휴일 경기 시작 시간이 바뀐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2018시즌 정규 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확정했다.
2018시즌 평일 경기는 전 경기가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토요일 경기가 오후 5시, 7~8월은 오후 6시, 9~10월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3~5월은 오후 2시 낮 경기로 열리고, 날씨가 더워지는 6~8월에는 오후 5시 혹은 6시에 시작된다. 가을로 접어드는 9~10월에는 다시 오후 2시로 휴일 경기 시작 시간이 바뀐다.
한편 3월 24일 잠실(삼성-두산), 고척(한화-넥센), 인천(롯데-SK), 광주(kt-KIA), 창원(LG-NC)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정규 시즌 개막전 5경기는 모두 오후 2시에 열린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2018시즌 평일 경기는 전 경기가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토요일 경기가 오후 5시, 7~8월은 오후 6시, 9~10월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3~5월은 오후 2시 낮 경기로 열리고, 날씨가 더워지는 6~8월에는 오후 5시 혹은 6시에 시작된다. 가을로 접어드는 9~10월에는 다시 오후 2시로 휴일 경기 시작 시간이 바뀐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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