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이정후, 구자욱, 이민호가 웃으면서 훈련장을 오가고 있다.
도쿄돔(도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1.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이정후, 구자욱, 이민호가 웃으면서 훈련장을 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