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선발투수를 공개하자 류제국과 차우찬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3.27/
2017 KBO 미디어데이 및 팬페스트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선발투수를 공개하자 류제국과 차우찬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3.27/
LG 양상문 감독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선발투수를 공개하자 류제국과 차우찬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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