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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입장

정재근 기자

입력 2021-08-24 21:15

 대한민국 선수단 입장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아프가니스탄 국기를 포함한 전체 163국 중 82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의 자부심을 한껏 담아낸, 조선시대 당상관 관복의 훈색(분홍빛 계열) 저고리와 대님바지, 호랑이 문양과 금빛 동정을 새긴 한복을 입고 도쿄패럴림픽 도전에 나섰다. 기수는 보치아 대표팀의 최예진과, 그의 경기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았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4/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아프가니스탄 국기를 포함한 전체 163국 중 82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의 자부심을 한껏 담아낸, 조선시대 당상관 관복의 훈색(분홍빛 계열) 저고리와 대님바지, 호랑이 문양과 금빛 동정을 새긴 한복을 입고 도쿄패럴림픽 도전에 나섰다. 기수는 보치아 대표팀의 최예진과, 그의 경기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았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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