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은 공동주택 2992세대, 지하 4층~지상 33층, 28개 동을 짓는 총 공사비 1조900억원에 달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지하철1·9호선 노량진역과 가깝고 여의도·용산·강남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제안했다. '오티에르'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에 적용됐으며 여의도 한양에도 제안하는 등 최상급 입지에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