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봄 시즌에 어울리는 핑크 컬러를 기반으로 케이스에 MLB 브랜드 특유의 다이아 모노그램 패턴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초 무신사 뷰티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3000여개를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발매 사흘만인 지난 8일 초도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 이후 바닐라코 브랜드와 협의해 확보한 추가 물량 5500개도 이틀만인 지난 10일에 품절됐다.
무신사 뷰티와 바닐라코는 오는 18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개씩 5일간 500개를 추가 판매한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