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뜨가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브랜드 웰리와 함께 두번째로 진행한 이번 웰니스 트립은 일상, 운동, 여행, 휴식 등 경계가 없는 자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괌의 '리가 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에서 강하나, 신아영, 이윤미 등 강사진이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 수업을 진행했다. 웰니스 클래스는 한 타임당 20명씩 남녀 구분없이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했고, 오픈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됐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총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위뜨가 추구하는 '애슬라이프'와 웰니스 문화를 경험토록 했다"라며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여러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