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은 오는 15일까지 임신·출산·육아전문 플랫폼 '아이보리'앱을 통해 신청받는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50인은 3월5일까지 아기편한유리젖병에 대한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아기편한 유리 젖병'은 직접 수유 원리가 적용돼 젖병 수유 시에도 아기가 엄마 젖을 빠는 패턴과 리듬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기편한 젖꼭지'는 아기가 젖꼭지를 적극적으로 물 때만 내용물이 나오도록 설계돼 젖병을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새지 않고, 아기의 유두 혼동을 최소화하며,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해 사레들리는 것을 방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