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스의 미드필더 사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많은 유럽의 클럽들이 사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영입전 선두에 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메스와 5년 계약을 맺은 사르는 최근 14경기 연속 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올해 열린 브레스트와 몽펠리에전에서 2경기 연속 골맛도 ?f다. 지난 2월 황의조가 출격했던 보르도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한국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