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나영은 스포츠 웨어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검정 톱에 레깅스 팬츠를 입은 김나영은 물병을 들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뼈마름'의 몸매인 듯 보이는 김나영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명한 11자 복근은 물론 등근육까지 완벽한 '워너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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