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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받으며 생일파티..45세 안 믿기는 비주얼

정유나 기자

입력 2024-04-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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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받으며 생일파티..45세 안 믿기는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남편인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축하 속에 생일 파티를 열었다.



20일 이혜원은 "4월 어느날 태어났지요!"라며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안정환이 예약해 준 분위기 넘치는 와인바에서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다.

반짝이는 상의에 청반바지를 입은 이혜원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혜원은 "바빴던 나에게. 서프라이즈로 예약해 준 참 멋진 안느!"라며 남편 안정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공동 MC를 맡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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