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소개팅을 앞두고 꽃단장을 했다.
"평소에 심현섭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는 말에 소개팅 상대는 "여기 나오기 전에 검색을 해봤다. TV에서 보여지는 재밌는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진지하시고 아픈 경험도 있으셨는데 생활력도 있으시더라"라 했다.
지난 2월 심현섭을 유튜브를 통해 아버지가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주변인들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며 "운명이 그렇게 돼버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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