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12일 "미국은 다 커. 고기 많이 줘서 난감한 모습"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 산다라박은 촬영 등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산다라박이 저녁으로 선택한 메뉴는 스테이크.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를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 비주얼. 그러나 산다라박은 다소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산다라박은 미국 커피도 인증, 얼굴을 가릴 만큼 큰 사이즈였다. 이에 산다라박은 "미국 커피는 소현 언니랑 한 달 마시겠네"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