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12일 "5학년 때. 그 시절 유행 했던 더듬이 앞머리"라며 어린시절 사진을 공유했다.
모태미녀임이 한 눈에 드러나는 11세 유진의 어린 시절 모습. 데뷔 초부터 올리비아핫세 닮은꼴로 유명했던 유진. 볼록한 이마부터 똘망똘망한 눈망울, 인형 같은 이목구비까지 어린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 중인 유진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동아TV '트렌드쇼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