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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정 뚝뚝"…'이수근♥' 박지연 "月 남편 좋아하는 음식 다해주기, 화이팅"

고재완 기자

입력 2024-04-01 16:16

"여전히 애정 뚝뚝"…'이수근♥' 박지연 "月 남편 좋아하는 음식 다해주…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지연은 1일 "반찬있을 때 찌개 안하는데 월요일 남표니가 좋아하는 음식 다해주기. 이번주도 열심히 화이팅이요"라고 이수근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이수근은 박지연이 차려준 밥상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지연과 이수근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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