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혜진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의상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숏팬츠에 시스루 상의를 착용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하이힐을 매치,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톱모델의 위엄이 느껴지는 그녀만의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그동안 패션쇼 등을 위해 관리를 해왔던 한혜진의 마무리는 삼겹살이었다. 한혜진은 "이 모든 걸 상쇄 시키는 두 달만의 삼쏘"라며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