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혜진은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톱모델의 자태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속이 비치는 블랙 오간자 트렌치코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코트 안에 쇼트 팬츠를 착용한 한혜진은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포토샵으로도 안 됨", "다리가 진짜 부러워요", "톱모델의 아우라 미쳤네요", "역시 갓 모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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