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혼자 삼남매 체력 감당하기 위한 노력 "애들 학원서 오기 전에~"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평상시 오후 루틴을 공개했다.

20일 소유진은 "애들 학원에서 오기 전에 운동 운동~"이라며 즐겁게 운동을 했다.

소유진은 넘치는 체력을 가진 세 남매의 케어를 하기 위해 체력 관리를 해 공감을 자아냈다.

남편 백종원이 사업차 평일에 아이들과 놀아주기 힘들 때 직접 이를 챙기는 소유진의 부지런함이 눈에 띈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