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지혜는 "우리 딸이 퇴근한 나에게 준 그림 선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는 "구독 좋아요. 눌러 주세요. 아... 진짜 현타 오네"라 했다.
이지혜는 유튜버를 하는 엄마를 위해 그림을 그려준 딸이지만 묘한 느낌에 '현타'가 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의 그림 선물에 한탄했다.
19일 이지혜는 "우리 딸이 퇴근한 나에게 준 그림 선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는 "구독 좋아요. 눌러 주세요. 아... 진짜 현타 오네"라 했다.
이지혜가 올린 사진에는 '이름 태리'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라는 말이 적힌 구여운 그림이 담겼다.
이지혜는 유튜버를 하는 엄마를 위해 그림을 그려준 딸이지만 묘한 느낌에 '현타'가 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방송인 박은영은 "효녀"라며 딸을 귀여워하기도 했다. 19일 이지혜는 "우리 딸이 퇴근한 나에게 준 그림 선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는 "구독 좋아요. 눌러 주세요. 아... 진짜 현타 오네"라 했다.
이지혜는 유튜버를 하는 엄마를 위해 그림을 그려준 딸이지만 묘한 느낌에 '현타'가 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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