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20일 "애들 등원시키자 마자 오늘도 난리. 당근 나눔을 미친듯이 하고 한트럭을 버려내도 청소한티가 전혀 안나는데, 뭐가 잘못된거야? #청소꽝"라며 집 청소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육아용품 등 더 이상 안 쓰는 물건들을 나눔 하기 위해 거실에 한가득 내놓은 모습. 넓은 거실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물건들이 나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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