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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맞아?"…이요원, 대학 새내기 같은 비주얼 '감탄'

고재완 기자

입력 2024-02-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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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맞아?"…이요원, 대학 새내기 같은 비주얼 '감탄'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요원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43)은 최근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위치를 태그하며 내부 작품을 관람하는 사진과 작품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블랙 롱 원피스에 플리스 롱코트를 입고 하이탑 스니커즈에 비니, 백팩, 안경을 매치하여 새내기 대학생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감각적인 모습은 물론 여전한 동안 미모와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경기장을 배경으로 '생애 첫 NHL 직관!!'이라는 글씨와 함께 잔뜩 들떠있는 옆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요원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화려한 휴가', '용의자X', '황금의 제국', '욱씨남정기',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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