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효리는 가수 비비의 신곡 '밤양갱'을 커버하는 영상을 직접 올렸다.
이효리는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라는 노래 가사를 미소 띈 얼굴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커버 영상은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올린지 10분 만에 7000여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이효리의 화제성을 증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후배 비비의 '밤양갱'을 커버했다.
18일 이효리는 가수 비비의 신곡 '밤양갱'을 커버하는 영상을 직접 올렸다.
이효리는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라는 노래 가사를 미소 띈 얼굴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비비는 "아 선배님♥"이라며 영상이 올라온지 7분 만에 곧장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효리의 커버 영상은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올린지 10분 만에 7000여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이효리의 화제성을 증명했다.
13일 공개된 비비의 더블 싱글 '밤양갱'은 장기하가 작사, 작곡해 선물한 곡. '밤양갱' 뮤직비디오에는 장기하의 카메오 출연으로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18일 이효리는 가수 비비의 신곡 '밤양갱'을 커버하는 영상을 직접 올렸다.
이효리는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라는 노래 가사를 미소 띈 얼굴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커버 영상은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올린지 10분 만에 7000여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이효리의 화제성을 증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