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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상위 1% 아들 외모 자랑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두상"

정유나 기자

입력 2024-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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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상위 1% 아들 외모 자랑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8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두상과 머리카락♥"이라며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의 아들은 밤톨같은 동그란 두상을 자랑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놀며 그림같은 투샷을 만들어 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이 급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기띠를 소개하던 윤승아는 "저희 아이가 상위 1%라 너무 급성장을 하고 있다. 무게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젬마의 몸무게가 10kg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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