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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신혼 추억한 연하 ♥기성용에 "난 똑같아 여보" 미모 자신감

이우주 기자

입력 2024-02-18 07:20

한혜진, 신혼 추억한 연하 ♥기성용에 "난 똑같아 여보" 미모 자신감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혜진이 동안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17일 "난 똑같아 여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기성용의 SNS를 공유했다.

기성용은 "젊었네 우리 추억"이라며 한혜진과의 신혼을 떠올렸다. 옷을 차려 입고 가족 사진을 찍은 기성용과 한혜진.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딸 시온 양은 이때만해도 갓난아기였다.

하지만 한혜진의 말대로 한혜진은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를 그대로 유지 중이다. 세월이흘러도 변함 없는 한혜진의 미모와 그 자신감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혜진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국민 참견 재판'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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