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17일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이라며 둘째 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최근 출산한 둘째 딸의 발가락이 담겨있다. 이민정의 말대로 피아노도 칠 수 있을 듯 길쭉한 발가락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50일 셀프 촬영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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