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정시아는 "요즘 너랑 보내는 소소한 시간들..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어서 더 좋아"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시아는 딸 서우 양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다정하게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화제가 된 서우 양은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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