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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예슬, 도심 한복판서 'MZ스타일 노출룩' 완벽 소화…과감 보디슈트 깜짝

이게은 기자

입력 2024-02-16 15:05

수정 2024-02-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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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예슬, 도심 한복판서 'MZ스타일 노출룩' 완벽 소화…과감 보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한예슬은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아찔한 매력을 뽐내며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보디수트룩으로 드러낸 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완벽한 몸매로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한 한예슬. 여전한 동안 미모와 스타일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MBC '논스톱' '환상의 커플'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드라마 작품은 2019년 SBS '빅이슈'가 마지막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작품이 진짜 없다.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컴백을 의지를 드러냈다.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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