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16일 "트라이앵글 러버"라며 명품 매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한 명품 브랜드의 매장에서 다양한 의상에 액세서리, 구두 등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배우 박솔미는 "뭐지? 이 예쁨은?"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박하선의 미모를 극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과감한 보디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16일 "트라이앵글 러버"라며 명품 매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한 명품 브랜드의 매장에서 다양한 의상에 액세서리, 구두 등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박하선은 120만원짜리 명품 보디슈트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배우 박솔미는 "뭐지? 이 예쁨은?"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박하선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하선은 16일 "트라이앵글 러버"라며 명품 매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한 명품 브랜드의 매장에서 다양한 의상에 액세서리, 구두 등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배우 박솔미는 "뭐지? 이 예쁨은?"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박하선의 미모를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