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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계속 자랑하고 싶은 '탁 트인 신혼집 시티뷰' "운치있는 아침"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2-16 07:52

손담비♥이규혁, 계속 자랑하고 싶은 '탁 트인 신혼집 시티뷰' "운치있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독서로 하루를 시작했다.



15일 손담비는 "운치 있는 아침"이라면서 비 오는 날 아침을 시작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독서로 아침을 연 손담비는 탁 트인 시티뷰로 감성을 느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올해 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꼽으며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이제 아이를 좀 생각해야 하는 나이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있다. 우리 둘이 너무 좋은데 아이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오빠는 아이가 있으면 삶이 더 행복할 거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민하고 있다. 이제 좀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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