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중간 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 또 오겠다. 충성"이라며 직접 근황을 전했다.
뷔는 지난해 12월 6일 입대 전 라이브 방송 중 "체력을 키우겠다. 62kg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며 남다른 목표를 전했던 바. 이에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던 RM이 "제가 말리겠다"고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뷔는 최근 강원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배치돼 이곳에서 군생활을 이어간다. 뷔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