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이경은 "어차피 유지혁한테 안돼 민환아..."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이이경은 드라마 촬영 중 잠시 휴식 시간에도 운동 중인 모습이다. 수트를 차려 입고 카메라 촬영 기구를 이용해 등 운동 중인 이이경. 이때 그는 "어차피 유지혁한테 안돼 민환아"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 흑화한 박민환은 강지원(박민영 분)의 목을 조르며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는 엔딩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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