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장우의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에서는 '전나 맛있는 육전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설날 전에 녹화한 이장우는 "저희 집이 큰집이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저희 집이 전을 많이 해서 제가 육전을 공부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맛있는지"라며 "난 항상 궁금했다. 왜 소고기 전만 있는지. 닭가슴살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는데 다른 걸로 육전하면 어떨까 해서 오늘 한 번 실험해보고 뭐가 제일 맛있는지 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예전에 코로나 걸렸을 때 집밖을 못 나가니까 하루 종일 집에서 요리하고 먹고 몸이 아픈 데도 잘 먹어야 돼서 막 먹고 쉬고 있는데 전업주부가 너무 잘 맞는 거다. 하루 종일 싱크대 위에 서있는데 너무 안 피곤하고 너무 잘 맞아서 내가 전업주부를 해도 되겠다 싶더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