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12일 "혼운(혼자 운동). 힘들어 죽겠네"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모두 건강하세요(떡국먹고싶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한혜진은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현 한혜진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실제 키는 177.5cm다" "공개 연애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파파라치가 진을 치고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근육질 복근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12일 "혼운(혼자 운동). 힘들어 죽겠네"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모두 건강하세요(떡국먹고싶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한혜진은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왕(王)'자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현 한혜진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실제 키는 177.5cm다" "공개 연애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파파라치가 진을 치고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한혜진은 12일 "혼운(혼자 운동). 힘들어 죽겠네"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모두 건강하세요(떡국먹고싶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한혜진은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현 한혜진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실제 키는 177.5cm다" "공개 연애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파파라치가 진을 치고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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