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지혜는 "나 어디게. 롯데월드라고 하지 마라"라며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궁전 같은 느낌의 공간에서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이지혜는 모델 같은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해외여행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이지혜는 "나 어디게. 롯데월드라고 하지 마라"라며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궁전 같은 느낌의 공간에서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이지혜는 모델 같은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장영란, 홍진경과 함께 두바이로 출장을 떠나 여유를 한껏 누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등 여러 채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이지혜는 "나 어디게. 롯데월드라고 하지 마라"라며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궁전 같은 느낌의 공간에서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이지혜는 모델 같은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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