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11일 "두바이 출장 갑니다. 입꼬리가 저도 모르게"라며 "아버님♥어머님♥여봉 지우준우 잘 부탁해요 설연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백 년 만에 가는 나 홀로 외국 재밌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엄마들 집 비우면 가기 전 할 일이 산더미. 집 나오기 전까지 정신없음요 꺄 이제 자유다 아니 아니 아니야 아이들 걱정돼서 발이 안 떨어지네요. 시어머님이 맞팔 중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녀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