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김수빈 "온리 원"…신혼 6개월차 깨쏟아지는 명절 데이트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박이 아내 김수빈과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랑했따.

11일 윤박은 "only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윤박이 아내 김수빈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박과 김수빈 부부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담았다.

와인이 즐비한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은 은근한 커플템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달달한 신혼의 느낌이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윤박은 지난해 9월 모델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슈퍼모델 출신 김수빈은 1993년생으로 윤박보다 6살 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