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예련의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차예련의 순살갈비찜과 들깨 떡국 레시피 공개 l 명절 필수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요리를 하겠다. 곧 명절이다. 요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갈비찜과 떡국을 간단한 레시피로 알려드리겠다"라며 손을 걷어붙였다.
갈비찜이 끓는 동안 떡국도 만들었다. 차예련은 "시판용 사골육수를 레이어드 한다"며 팁도 전했고 이윽고 모든 음식이 완성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차예련이 금손 요리 실력을 뽐냈다.
7일 차예련의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차예련의 순살갈비찜과 들깨 떡국 레시피 공개 l 명절 필수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요리를 하겠다. 곧 명절이다. 요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갈비찜과 떡국을 간단한 레시피로 알려드리겠다"라며 손을 걷어붙였다.
차예련은 먼저 고기를 볶으며 "저도 갈비찜을 하면 핏물, 물기를 빼야 하니까 3일 정도 걸린다. 근데 이렇게 굽기만 하고 위에 양념을 부으면 갈비찜이 된다"라며 팁을 전했다. 이어 야채를 넣고 고기와 함께 볶았다. 차예련은 양념을 넣으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계량이 없다. 눈대중으로 한다"라며 요잘알 면모를 뽐냈다.
갈비찜이 끓는 동안 떡국도 만들었다. 차예련은 "시판용 사골육수를 레이어드 한다"며 팁도 전했고 이윽고 모든 음식이 완성됐다.
차예련은 주상욱을 불러 맛을 보게 했고 주상욱은 "맛있다. 밥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주상욱은 운동을 하기 위해 외출해야 했지만 차예련은 그런 주상욱을 계속 붙잡고 "한입만 맛봐"라며 놓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7일 차예련의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차예련의 순살갈비찜과 들깨 떡국 레시피 공개 l 명절 필수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요리를 하겠다. 곧 명절이다. 요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갈비찜과 떡국을 간단한 레시피로 알려드리겠다"라며 손을 걷어붙였다.
갈비찜이 끓는 동안 떡국도 만들었다. 차예련은 "시판용 사골육수를 레이어드 한다"며 팁도 전했고 이윽고 모든 음식이 완성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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