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박은영의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시술 좀 받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42세가 된 박은영은 "나이를 한 살 먹으니까 잔주름이 보이고 피부도 꺼졌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얼굴 곳곳을 체크했다. 이어 "2년 만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2년 전보다 2kg가 늘었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뱃살이 늘었다"라며 또 고민을 털어놨다.
박은영은 피부과에서 시술의 도움을 받으며 얼태기(얼굴+권태기)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