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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육아' 안영미, 붓기 빠진 얼굴 근황 "다이어트 3kg 남았다"

이유나 기자

입력 2024-01-26 08:34

'美 육아' 안영미, 붓기 빠진 얼굴 근황 "다이어트 3kg 남았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서 육아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안영미는 "이제 얼~추 3kg 남았닷"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출산 직후 살찌고 부은 몸에서 이제는 눈도 또렷해지고 턱라인도 살아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큰 물통을 집어들고 "물하루에 1리터씩 마시기! 오늘부터 시시시작"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안영미는 출산 전 몸매를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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