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윤승아의 채널 '승아로운'에는 '아침 5:30 기상, 모닝 루틴부터 자기 전까지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새벽 5시 반에 기상, 육아 준비로 하루를 열었다. 아들은 눈을 뜨자마자 옹알이를 해 귀여운 매력을 가득 안겼다.
윤승아는 바쁜 일과를 마친 후 다시 육아에 돌입했고 "주변 많은 분들이 제게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하더라. 아이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말하는데 이 말이 좋다. 다시 육하하러 가겠다"라며 미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