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주리의 채널 '정주리'에는 제주에서 갓 건너온 전복, 해삼, 소라 배 터지게 먹은 날. 사랑받는 주리라서 행복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귀한 선물이 도착했다"라며 전복 해삼 소라 등 제주산 해산물을 꺼냈다.
이어 "저도 (그 쇼핑몰을) 애용하고 있다. 이상하게 거기에 몸이 맞춰져가고 있다. 임신을 제가 굉장히 자주하지 않았나. 저의 임부복이자 외출복으로 잘 입고 있다"라며 지인이 판매하는 빅사이즈 옷을 깨알 홍보, 지인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