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정시아는 "77번 백준우"라며 아들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중학교에서 농구부로 활약하고 있는 정시아 백도빈의 아들 백준우 군은 멋진 슛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농구부인 준우 군은 농구 코트를 가로지르며 멋진 모습을 보여줘 엄마 정시아를 훈훈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멋있는 아들을 자랑했다.
5일 정시아는 "77번 백준우"라며 아들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중학교에서 농구부로 활약하고 있는 정시아 백도빈의 아들 백준우 군은 멋진 슛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인 준우 군은 키가 178cm로 알려졌지만 최근 정시아가 올린 사진에서는 사진 상으로 훨씬 커 보이는 모습.
농구부인 준우 군은 농구 코트를 가로지르며 멋진 모습을 보여줘 엄마 정시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5일 정시아는 "77번 백준우"라며 아들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중학교에서 농구부로 활약하고 있는 정시아 백도빈의 아들 백준우 군은 멋진 슛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농구부인 준우 군은 농구 코트를 가로지르며 멋진 모습을 보여줘 엄마 정시아를 훈훈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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