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일상이 참으로 그립고 그러네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솔이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셀카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솔이. 카메마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선보이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 중이다. 또한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 생활 25일차. 하늘은 맑은데 난 썩어가 #생존신고"라면서 현재 영화 '웅남이' 촬영을 위해 통영에서 생활 중인 일상을 전한 바 있다.